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권을 새로 만들려는데 뭘 챙겨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2020년 10월부터 여권 발급 서류가 크게 간소화돼서 성인은 신분증 하나만 준비하면 돼요. 여권용 사진과 수수료만 더하면 준비 끝이에요. 이 글에서는 준비물, 사진 규격, 수수료, 발급 기간, 미성년자 신청 방법까지 차근차근 정리했어요.
목차
- 핵심 요약
- 여권 발급 준비물과 사진 규격
- 여권 종류별 수수료와 신청 장소
- 발급 기간과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 신분증 하나 챙겨서 가까운 접수처로 가세요
- 자주 묻는 질문
- 출처
핵심 요약
- 성인은 신분증 1종(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만 지참하면 여권 발급을 신청할 수 있어요.
- 여권 사진은 접수처에서 무료 촬영이 가능하고, 직접 준비할 때는 6개월 이내에 촬영한 규격 사진이 필요해요.
- 10년 복수여권 수수료는 53,000원이에요(2023년 9월 25일 개정 기준).
- 발급까지는 영업일 기준 4~5일 정도 걸리고, 여행 출발 2~3주 전 신청이 안전해요.
- 18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동의와 추가 서류가 필요해요.
여권 발급 준비물과 사진 규격
여권 신청의 기본 준비물은 본인 명의 신분증이에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비롯해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사용할 수 있어요. 신청서는 접수처에 비치된 양식으로 작성할 수 있어요.
사진은 접수처에서 무료 촬영
사진은 접수처에서 무료로 촬영해 주기 때문에 미리 찍어 갈 필요가 없어요. 사진관 비용도 아끼고, 규격이 맞지 않아 다시 찍는 일도 없으니 접수처 촬영을 이용하는 편이 가장 간편해요.
직접 준비할 때 지켜야 할 규격
그래도 직접 준비한 사진을 쓰고 싶다면 아래 세 가지만 지켜 주세요.
-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에요.
- 가로 3.5cm, 세로 4.5cm 크기여야 해요.
- 흰 배경의 컬러 사진이어야 해요.
규격이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재촬영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수 있어요. 특히 6개월이 지난 사진이나 배경색이 다른 사진은 반려될 수 있고,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리지 않았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확신이 없다면 접수처에서 바로 찍는 걸 추천해요.
여권 종류별 수수료와 신청 장소
수수료는 여권 종류에 따라 달라요. 2023년 9월 25일 개정 기준으로 금액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여권 종류 | 수수료 |
|---|---|
| 10년 복수여권 | 53,000원 |
| 5년 복수여권(미성년자용) | 43,000원 |
| 1년 단수여권 | 25,000원 |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 성인이라면 유효기간이 긴 10년 복수여권을 선택하는 분이 가장 많아요. 급한 일정이라면 수수료가 저렴한 1년 단수여권이 대안이 될 수 있어요. 결제는 현금이나 카드로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접수처마다 다르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세요.
재발급이라면 기존 여권도 챙기세요
사진과 신분증, 신청서는 앞에서 본 기준을 그대로 따르면 돼요. 다만 기존 여권이 있다면 재발급 시 반드시 지참하세요. 남은 유효기간을 새 여권에 이월받을 수 있으니 버리지 말고 함께 가져가는 게 좋아요.
어디서 신청할 수 있을까요
신청 장소는 시청이나 구청의 여권 담당 부서이고, 일부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접수할 수 있어요. 평일 낮에 방문하기 어렵다면 접수 가능한 시간이나 요일을 미리 알아보는 게 좋고, 접수처마다 대기 시간이 다르니 오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짧게 기다릴 수 있어요.
방문이 어려운 성인이라면 정부24나 여권신청 앱으로 온라인 신청을 한 뒤 완성된 여권을 택배로 받는 방법도 있어요. 이때는 규격에 맞는 사진 파일을 직접 준비해야 하는데, 이 점만 챙기면 접수처에 갈 일 없이 집에서 여권을 받을 수 있어요.
발급 기간과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발급 기간은 영업일 기준 4~5일 정도예요. 다만 여행 성수기나 지역에 따라 일주일 가까이 걸릴 수도 있어요. 연휴가 끼면 영업일 기준이라 기간이 더 늘어나니, 출발 일정에서 최소 2~3주 전에는 신청해 두는 편이 좋아요.
여권 유효기간 6개월 규칙
기간이 조금 남았다고 안심했다가 입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기존 여권을 쓸 생각이라면 여행 전에 남은 유효기간부터 확인하세요.
신청서 작성 때 확인할 것
신청은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해야 하고, 신청서에 적히는 이름과 생년월일이 신분증과 일치하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사소해 보이는 오탈자 하나가 재방문 사유가 될 수 있어요.
미성년자 신청 방법
18세 미만은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해요. 부모님 중 한 분의 신분증과 동의서를 준비하고, 접수처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자녀와 함께 방문하기 어렵다면 동의서 준비 방법을 접수처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신분증 하나 챙겨서 가까운 접수처로 가세요
여권 준비물은 사실상 신분증 하나가 전부예요. 사진은 접수처에서 무료로 찍을 수 있고, 수수료와 발급 기간은 여행 일정에 맞춰 미리 확인하면 돼요.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의서만 추가로 챙기면 돼요. 준비물이 적은 만큼 접수처 운영 시간만 확인하면 금방 끝나니, 가까운 접수처에 신분증을 챙겨 방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여권 신청 때 꼭 챙겨야 할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이면 충분해요. 사진은 접수처에서 무료로 촬영할 수 있고, 수수료는 여권 종류에 따라 달라요. 혼인 전 성명 병기를 원하면 혼인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지참하세요.
여권 사진은 미리 찍어 가야 하나요?
아니요. 접수처 무료 촬영이 기본이에요. 직접 준비한다면 6개월 이내에 찍은 가로 3.5cm, 세로 4.5cm의 흰 배경 컬러 사진이어야 해요.
여권 발급 비용은 얼마인가요?
10년 복수여권은 53,000원, 5년 복수여권(미성년자용)은 43,000원, 1년 단수여권은 25,000원이에요(2023년 9월 25일 개정 기준).
여권 발급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영업일 기준 4~5일이에요. 성수기나 지역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으니 여행 출발 2~3주 전에 신청하는 게 좋아요.
미성년자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법정대리인 동의서와 동의자 신분증이 필요해요. 접수처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하기도 하니 미리 문의해 보세요.
출처
- 외교부 여권종합포털 — 여권 준비물 공식 기준
- 정부24 — 여권 서비스 신청 안내